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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제의 위용
김연아 팬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를 얻고 있는 듯 보이는 캐번클럽 닥터박 해설위원의 글. 내가 처음으로 김연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언진이의 미니홈피에서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. 연아 사진을 올려놓았는데 그 밑에 희주가 연아 칭찬 리플을 달아놓은 것을 보고 '음 이것은 누규?' 하며 관심을 갖게 되고, 사랑에 빠졌음. 그때만 해도 우리 나라 사람들도 연아에 대해 거의 몰랐을 때인데, 언진이는 그 열풍 한-참 전부터 연아를 분석해와서 그런지, 언진이의 연아에 대한 글은 참으로 재미나다. 무식한 나는 얻는 것도 많다. 그 뒤로 죠니도 연아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연아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이 많아졌는데 주변에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은 배울게 많고 즐거운 일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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