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둥~ 샀다!

오예
ㅋㅋㅋㅋ




12년전 유럽배낭여행은
배낭을 빌려서 갔더랬다.
그 뒤로 길게 간 여행은 
죄 트렁크 덜덜 끌고 다닌
럭셔리 여행이었어서
배낭 살 일이 없었는데,
큰 배낭이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서..
이거 내가 맬거냐고? 그건 아니고 ㅋ
이건 H가 매고,
나는 H의 30리터짜리 배낭을 맬거임.

나는 소중하니까요~
이기 때문은 아니고
내가 이거 매고 
H가
30리터짜리를 맬 수는 없기 때문.
쿄쿄

너무 힘들면
딱 한번만
나를 넣고 매 주기로 했음.

도이터코리아에서 구경하고
오케이아웃도어에서 싸게 삼.

앞으로 곱게곱게
평생- 이용해 주겠노라.

나는야 명품족-
우리는 된장커플~







나가는 김에 화장품을 사야하는데 짐 될까봐 걱정하는 나에게,
이 가방이면 화장품 많이 사도 된다고 말하는 H, 최고예요- (김구라버전)



나 요새 스타벅스 한달에 한 두어번간다.
좀전에 즈지방라떼 사먹으러 동네 스타벅스에 갔더니
바리슷하 언냐가
왜일케 올만에 왔냐며 반가워한다.
음.. 글쎄 뱅기 타고 다니느라 참았어요..
라고 말한 건 아니고.. ㅋㅋ 그냥 웃었다. 큭

그나즈나 즈지방라떼는 증말 맛 즈질이야!!!!!
앞으로는 지방 생각 않고 무조건 라떼다-_-;

by Kris | 2008/08/05 19:15 | elsewhere | 트랙백 | 덧글(3)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